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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의 뜻을 잊지 않겠습니다"재김전라고동문회, 민주열사 이세종 동문 참배
이세종 열사 추모비 앞에 모여 묵념중인 전라고동문회

재김전라고동문회가 지난 18일 오전 10시, 비가오는 가운데서도 검산동 문화체육공원에 마련된 모교출신 이세종 열사의 추모비를 찾아 5·18의 의미를 되새기고 동문 열사의 뜻을 기리는 의미있는 자리를 가졌다.

  이세종 열사는 월촌면이 고향이며 전북대학교 재학시절인 지난 1980년 5월 17일 민주화 농성을 벌이던 중 교내에 진입한 공수부대원들에게 쫓겨 옥상으로 올라간 뒤 다음날인 1980년 5월 18일 온 몸에 피멍이 든 주검으로 발견 됐다. 이세종 열사는 현재  5·18 항쟁의 최초 희생자로 알려져 있다.

  이와 관련 우리시 시민단체들은 지역출신 민주화 열사인 고 이세종·조성만 열사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지난 2015년 시민공원 잔디밭에 추모비를 건립, 그들의 희생을 추모해 오고 있다.

김재환  spahki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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