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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가게 줄이어 탄생
용지면재가복지센터를 비롯해 검산동 해나라수산과 원둥지가 착한가게로 선정됐다.

최근 1달 사이 우리시에 착한가게 3곳이 탄생했다.

  검산동 해나라수산(대표 강경)과 원둥지(대표 강길남)가 각각 착한가게 1·2호점으로 선정돼 지난 4일 검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한남수)로부터 현판을 전달 받은데 이어 같은날 용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배준식)가 용지면재가복지센터를 찾아가 착한가게 현판을 건넸다.

  착한가게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월 3만원 이상 일정액을 기부해 나눔을 실천하는 사업장을 말하며, 기부한 성금은 소득세법과 법인세법에 의해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지정기탁으로 모금된 후원금은 검산동 복지사각지대 어려운 이웃의 맞춤형서비스 제공을 위한 특화사업비로 사용 될 예정이다.

  강경·강길남 대표는 "평소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봉사의 마음을 가졌지만 실천하기가 어려웠는데 이번에 용기를 내어 착한가게에 동참하게 됐다"면서, "매월 작은 금액이지만 이웃을 위한 일에 함께할 수 있어 행복하다"고 전했다.

남성훈 기자  nam3055@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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