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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물영농 미국에 냉동볶음밥 수출'연간 200만달러 매출 기대'

  한우물영농조합(대표 최정운)이 지난 24일 우리시 쌀을 주원료로 한 상품인 '유기농 곤드레나물밥'을 미국에 첫 수출했다.

  이미 국내에서 냉동볶음밥으로 소비자에 큰 인기를 끌며 맛과 품질을 인정받은 한우물영농은 미국 유통회사의 하나인 코스트코(COSTO)와 직접 계약을 체결, 미국매장에 입점·판매하게 됐다.

한우물영농은 이번 유기농 곤드레나물밥 7.5톤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잡채볶음밥'도 수출 예정이며, 연간 200만달러 이상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대만, 호주, 캐나다 등 8개 국가와도 입점을 진행하고 있어 그 성과는 더 클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한우물영농에서 우리시 쌀을 연간 7천톤 가량 소비하고 있으며, 파프리카와 버섯 등 부재료 또한 우리지역 농산물을 우선 사용 및 농가 계약재배 등으로 지역농업과 기업 간의 상생 모델로 뽑힌다.

  최정운 대표는 "이번 수출을 계기로 꾸준히 판로를 개척해 우리시 농산물의 소비하고 우수성을 세계시장에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수출을 위해 상차를 마친 한우물 직원들이 환한 미소로 카메라 앞에 섰다.

조미정 기자  jomr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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