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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중소기업인대회
세중산업·전일목재 대통령 표창

  중소기업중앙회 전북지역본부가 주관한 전북중소기업인대회에서 우리시 세중산업(대표 이명애)과 전일목재산업(대표 김병진)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150여 명의 중소기업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중소기업인대회'는 중소기업 발전에 공로가 있는 모범 중소기업인, 모범 근로자, 중소기업육성 공로자 등을 선정·포상해 경영·근로의욕을 고취하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우리시 관내 업체중 세중산업·전일목재산업이 제조 및 유통서비스 업종의 모범 중소기업인 포상부문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포장재, 자재, 연포장(비닐) 등을 생산하고 있는 세중산업은 지난 3월 지평선일반산단 신축공장(제2공장)을 준공했으며, 아시아 최초로 산업용 디지털 프린팅 머신을 도입해 불필요한 제작과정 축소로 제작비용의 절감과 제작기간의 단축을 실현했다는 평이다.

  또한 주택자재, 조경자재, 물류용 파렛트 등 자동화설비에 의한 고품질 목재가공품을 생산하는 전일목재산업는 회사의 장기적인 성장을 위해 매년 매출액의 5% 이상을 연구개발비로 지출하고 있으며 신기술로 물품들의 품질을 높여 소재의 수명을 늘리고 목재를 가공하고 나오는 부산물들 또한 재활용기술 등을 통해 발생쓰레기가 최소화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명애·김병진 대표는 "기술경영혁신으로 성장 발판을 마련하고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는 세중산업과 전일목재 외에도 ▲(유)익산아스콘 ▲우리들너싱홈이 대통령상을 수상했으며, 대림석유을 비롯한 도 내 중소기업 유공자 37명이 각종 정부포상을 받았다.

전북중소기업인대회에 우리시 세중산업·전일목재 외 39명의 기업유공자들이 각종 정부포상을 받았다.

남성훈 기자  nam3055@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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