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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주여성 친정나들이
다문화가족 9가정 34명에 대한 고향방문 사전설명회가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있었다.

다문화가족 고향 나들이 사업에 선정된 9가정 34명에 대한 고향방문 사전설명회가 지난달 30일 다문화가족지원센터 통합교육장에서 있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고향나들이 지원사업의 추진배경과 목적을 설명하고, 사업의 경과보고 및 여행수칙 등을 안내했다.

  다문화가족 고향나들이 지원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장기간 고향을 방문하지 못한 결혼이민자에게 모국방문 기회를 제공해 가족관계 개선 및 향상, 아내·엄마나라 문화이해, 고향식구들과 정서적 교류 등을 통해 결혼이민자 가족이 한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올해로 4년차에 접어든 다문화가족 고향나들이 사업은 매년 32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왕복항공권 ▲여행자보험 ▲공항왕복교통비 ▲현지교통비 등을 지원했으며, 지난해까지 총 29가정, 116명이 고향나들이를 다녀왔다.

  이번 친정나들이 지원사업에 선정된 다문화가족들은 "경제적으로 힘들어 고향방문은 생각지도 못했는데 그리운 가족들을 만난다는 생각에 벌서부터 가슴이 설레인다"고 말했다.

남성훈 기자  nam3055@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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