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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원선거 기록실최다득표율 유진우 41.6%
최다득표수 오상민 4523표

  이번 8대 시의원선거는 사전에 현역의원이 많았던 민평당의 우세가 점쳐졌으나, 민주당의 돌풍으로 지역구에서는 6:6으로 동수를 이뤘고, 2명의 비례대표는 민주당이 싹쓸이를 하면서 결국 민주당의 승리로 끝났다.

  이번 선거에는 민주당 현역 3명과 민평당 현역 7명 등 10명이 시의원선거에 재도전했고, 민평당의 김윤진·나병문 후보를 제외한 현역 8명이 재입성하면서 초선은 비례 2명을 포함해 6명이 시의회에 진출하게 됐다.

  시의원 후보 중 최연장자는 가선거구에 출마했던 무소속 김영달후보(73세)였고, 최연소후보는 나선거구에 출마했던 무소속 김형수후보(43세)였지만, 두 후보 모두 각각 2.4%와 3.7%의 득표율로 최하위에 머물러 낙선했다.

  최다득표율로 당선된 시의원은 다선거구 유진우후보로 41.6%를 기록했고, 최소득표율로 당선된 시의원은 가선거구 김복남후보로 12.38%로 어렵게 3선고지에 올랐다.

  최다득표수로 당선된 시의원은 가선거구 오상민후보 4523표, 최소득표수 당선은 라선거구 정형철후보 1482표를 기록했다.

  최소표차 당선은 가선거구 김복남후보로 4위 신정식후보와 불과 3표차를 보이면서 아슬아슬한 벼랑끝 승부를 보였다.

  비례대표 시의원은 민주당에서 2명, 민평당에서 1명이 출마했지만, 민주당의 돌풍앞에 민평당은 힘없이 무너졌다. 4년전에는 새정치민주연합과 새누리당이 1석씩을 나눴지만, 현역국회의원이 있고 호남을 대표한다는 민평당이 민주당과 정당지지율 52.98% 차이로 민주당에 2석을 모두 내줬다.

홍성근 기자  hong@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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