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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야로타리클럽 이화윤 회장 취임'지역사회에서 꼭 필요한 클럽이 되자'
단야로타리클럽 회원들이 한데 모였다.

국제로타리 3670지구 단야로타리클럽(회장 조미정) 회장 이·취임식 행사가 지난 18일(월) 오후 5시30분 새만금컨벤션에서 있었다.

  이날 행사에는 우리시 각계각층의 주요인사를 비롯 인근 지역클럽 회장단 및 회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제12대 회장에 취임하는 이화윤 신임회장은 "모든 겉치레는 줄이고 봉사할 수 있는 기회는 더 많이 넓히도록 해 우리 지역사회에서 꼭 필요한 감동을 주는 로타리클럽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면서, "회원 각자가 가진 힘과 재능을 모아 필요한 곳에 적절히 쓰일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이어 기념행사를 통해 조미정·김미정·윤현숙씨에게 공로패가 전달됐다. 또 이영숙씨 외 8명에게 우수회원 표창이 주어졌으며, 이정자씨 외 2명에게 출석표창이, 이 외에도 지구총재로부터 각종 표창과 더불어 최우수클럽상을 수여받아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축하와 격려를 받았다.

  우리시 관내 학생들에 대한 장학금 전달식도 있었다. 단야로타리클럽은 각종 시상식과 함께 김제여고 3학년 강세민양 외 4명에게 별도로 마련한 장학금을 건네기도 했다.

  단야로타리클럽은 지난 2007년 12월 최옥순 초대회장을 필두로 창립돼 현재까지 총 42명의 회원들이 불우이웃돕기 바자회를 비롯해 독거노인 도배봉사, 반찬봉사 등 우리사회 곳곳에서 다양하고 활발한 지역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단야로타리클럽 18~19년도 신임 회장단 및 임원은 다음과 같다.

  ▲회장 이화윤 ▲차기회장 최미영 ▲총무 강영희 ▲재무 구덕미 ▲사찰위원장 조미정 ▲주보위원장 김윤정 ▲청소년위원장 최명화 ▲상조위원장 김미순

남성훈 기자  nam3055@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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