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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사람들의 행복요양원 개원김현태·윤현화 향우
  • 이병준 시민/객원기자
  • 승인 2018.06.21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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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태·윤현화 향우가 경기도 의정부시에 어르신을 위한 행복요양원을 개원했다.

우리시 김현태(금산면)·윤현화(죽산면) 향우 부부가 지난 15일 경기도 의정부시 백상프라자 4층에 '행복한 사람들의 행복요양원'을 개원했다.

  행복요양원은 딱딱한 병원이나 어르신들이 기피하는 요양원시설 느낌에서 탈피해 쾌적하고 편리한 공간으로 꾸며졌다.

  행복요양원은 양쪽으로 나누어 방을 배치하고 중앙에 큰 복도를 연결해 어르신들이 운동하기 좋은 시설을 구비하고 있다.

  특히 족욕시설을 갖춰 혈액순환의 장애가 대부분인 어르신들의 수족냉증과 피로회복, 어혈을 다스릴 수 있게 했다.

  또한 어르신들이 생활하는 데 어색하지 않도록 친무모처럼 모실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어 타 요양원과 차별화시키고 있다는 것이 최대 장점이다.

  김현태·윤현화 향우는 "생활이 어려운 노인의 보호 및 케어와 재가노인의 육체적·정신적 안정을 도와 노인복지증진에 기여하고, 불의의 사고로 인해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의 재활을 돕고자 요양원을 개원하게 됐다"며, "어르신들과 함께 더불어 사는 세상을 가꾸어 나가고자 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이들 부부는 "고향에도 전원주택을 짓고 주말에는 고향에 내려가 고향친구들 및 지인들과 함께한다"면서, "김제향우 부모님이나 고향어르신들이 입원하게 되면 친부모님을 봉양하듯 최대한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싶다"고 전했다.

  김현태 원장은 금산면 쌍용리 부평마을에서 태어나 원평초(48회)와 금산중·고, 전주대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지난 1985년 정보통신부에 입사한 이후 1992년 전주우체국 노동조합 지부장에 당선, 전북체신청 노동조합 교육·쟁의·조사국장을 거쳐, 전국공무원노동조합협의회 간사장을 역임했다.

  서울 상계8단지 재건축 조합 설립추진위원회 위원장 맡아 노원에서 처음으로 재건축할 수 있도록 했으며 현재는 조합장을 맡고 있다. 재노원강북김제향우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내고향테마여행회장을 맡아 고향사람들과도 함께하고 있다.

이병준 시민/객원기자  goodgum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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