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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고, 중국 베이징 일대 역사·문화탐방'1학년 대상, 총동창회 전액지원'
김제고 1학년 학생들이 용경협 탐방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제고등학교(교장 박상서) 1학년 학생들이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총동창회의 지원을 받아 '중국역사·문화탐방'을 다녀왔다.

  'Again 김제고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번 탐방에는 김제고 1학년 22명 전원이 참여한 가운데 중국 북경을 방문, 창의성과 문제해결능력 신장을 위해 문화탐방과 역사유적 탐방의 두 영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실시됐다.

  문화탐방 영역으로는 ▲중국 전통 써커스 관람 ▲십찰해(스차하이) 인력거 탐방 ▲용경협 관람 ▲예술거리 및 북경대학교 캠퍼스 투어 등을 실시했으며, 역사유적 탐방으로는 ▲왕부정거리 ▲만리장성 거용관 도보코스 견학 ▲이화원, 천안문, 역사박물관과 자금성 등을 견학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문석일 학생은 "지난해 가을 신입생 모집 홍보자료에서 해외문화탐방 계획을 보고 기대가 컸다"며, "실제로 중국문화탐방프로그램에 참여해 많은 유적지를 돌아보니 마음이 넓어지는 것을 느꼈다"고 밝혔다.

  김제고 관계자는 "사교육을 받을 기회가 상대적으로 많지 않은 학생들에게 이번 교육프로그램이 남다른 의미와 가치로 다가왔을 것으로 본다"면서, "본교 총동창회 및 지자체 유관기관과 밀접한 유대관계를 꾸준히 형성해 학생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남성훈 기자  nam3055@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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