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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차 문화대전 참가 '호응'안시성옹기·징게쟁이들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16회 국제 차 문화대전에 우리시 대표로 안시성옹기(대표 안시성)와 징게쟁이들(대표 박광철)이 참가했다.

  '쉽게 차를 마시고 함께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생활 차 문화를 형성'하고자 개최된 이번 박람회에서는 안시성옹기와 징게쟁이들이 준비한 생활옹기, 도자기, 수공예품 등이 전시 및 홍보·판매됐다.

  근대문화유산 제403호로 등재된 가마에서 구어진 안시성옹기의 생활옹기와 징게쟁이 수공예전문가들이 만든 도자기, 짚풀공예, 압화, 한지공예 등에 행사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은 고풍스러운 모습에 문전성시를 이뤘다.

  안시성 대표는 "우리시의 우수한 수공예품과 유구한 문화적 자긍심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면서, "뿌리깊은 농경문화의 유산을 대외적으로 알려 차 산업이 더욱 활성화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국제 차 문화대전을 방문한 관람객들이 안시성옹기를 감상하고 있다.

조미정 기자  jomr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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