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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농업연수생-부량면 대신마을서 모내기 체험

  농촌진흥청 주관으로 아프리카 농업연수생들이 지난달 22일 부량면 대신마을 들판에서 모내기 체험을 가졌다.

  아프리카 13개국 15명의 농업연수생들은 이앙기에 번갈아 탑승, 부량면 농민 장수용씨의 설명을 들어가며 농기계를 조작하는 등 모내기를 직접 체험했다.

  농촌진흥청은 농업기술이 낙후되어 가난과 기근으로 고통당하고 있는 아프리카 국가를 돕기 위해 지난 2010년 7월 한·아프리카 농식품 기술협력협의체(KAFACI)를 출범시켰다.

  이에 지난달 18일부터 오는 17일까지 1개월간 아프리카 청년들을 초청해 기초과학, 식량, 원예, 축산, 농촌지도 등 분야별로 과제를 수행하던 중 훈련 3일차 한국의 벼 재배농가를 견학하고 체험하기 위해 부량면을 방문했다.

 부량면에서는 이들에게 우리시를 대한민국의 수도작 중심지라고 소개하면서 사적 제111호로 지정된 벽골제에 대한 설명과 함께 우리의 농경기술을 전달했으며, 지평선축제에 대한 이야기를 덧붙였다.

부량면을 방문한 아프리카 농업연수생들이 모내기 체험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안소희 기자  shan2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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