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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봉면, '사랑의 소리함' 설치

  진봉면사무소 내 '사랑의 소리함'이 설치됐다.

  관내 복지사각지대에 처해있는 위기가구 누구든 자유롭게 사연을 적어 제보할 수 있는 '사랑의 소리함'은 질병·사고 등 갑자기 어려운 상황에 처하거나 타인에게 말하지 못하는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을 발굴하고 지원하고자 만들어졌다.

  어려움을 호소하는 당사자 및 주변 이웃들이 사연과 인적사항 등을 적어 소리함에 넣으면 맞춤형복지팀이 사연을 확인하고 직접 가정방문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김진수 진봉면장은 "사랑의 소리함은 도움이 필요하지만 여러가지 사정으로 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하지 못하는 복지대상자를 배려한 것"이라며 "사랑의 소리함 설치를 통해 복지시스템 밖에 방치된 어려운 이웃들이 없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겠다"고 밝혔다.

위기에 처한 이웃 발굴을 위한 사랑의 소리함이 진봉면사무소에 설치됐다.

안소희 기자  shan2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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