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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 관리실태 지도점검

  보건소가 다음달 10일까지 병원급 의료기관 관리실태 전반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예방의약관리담당과 위생관리담당 등 4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여름철 발생할 수 있는 집단 급식 문제에 대한 사전예방 차원에서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집중점검을 펼칠 예정이다.

  보건소는 양질의 의료서비스 기반 구축과 쾌적한 의료환경 조성을 위해 점검반을 편성 ▲허가사항 임의변경 ▲무면허 의료행위 ▲변질사용기한 경과 의약품 사용 ▲비급여진료비용 및 제증명수수료 게시 ▲기타 의료법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에 대해 점검한다.

  특히 지난해 사회적으로 이슈화 됐던 의료기관에서의 일회용 의료기기 재사용으로 인한 C형간염 발생에 대해 아직까지도 시민의 불안과 관심이 크기에, 일회용 의료기기 재사용으로 인한 감염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이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의료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일회용 의료기기 재사용 여부를 확인한다.

  일회용 의료기기 사용시 주의사항 및 사용후 폐기 등 처리방법과 재사용 가능 기구물품의 멸균 소독 관리에 대해서도 지도할 예정이다.

  보건소는 이번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하여는 즉시 시정토록 현장지도를 실시하고 그 외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하여는 의료법에 따라 행정처분 할 방침이다.

안소희 기자  shan2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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