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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약안전보관함 설치로 소중한 생명지킨다'37개마을 983개 설치'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을 위한 농약안전보관함이 우리시 37개마을 983개(만경·죽산·용지·백구·부량·성덕·진봉·청하·공덕·금구·봉남)에 설치된다.

  농약안전보관함 보급마을은 한국자살예방협회 주최로 지난 2016년 황산면 하목마을에 43개가 처음 보급됐으며, 지난해에는 158개가 ▲백산면 원조마을 ▲백구면 외가전마을 ▲봉남면 신덕마을 ▲만경읍 대죽마을에 보급됐다.

  농촌지역 주민들의 자살수단에 대한 접근을 차단함으로써 충동적 음독자살을 예방하고 생명존중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설치된 농약안전보관함은 외관에 잠금장치가 부착돼 있어 농약을 보관하고 꺼낼 때마다 항상 잠그도록 돼 있다.

  시는 보관함 설치와 더불어 마을주민들에게 농약안전보관함 보급사업 취지, 진행과정 설명, 우울 및 자살사고 검사, 생명존중 교육 등을 충분히 설명함으로서 농약안전사고 예방 및 농약으로 인한 자살사고 예방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각 마을에 설치된 농약안전보관함

안소희 기자  shan2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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