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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버스 개통

  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강정완)이 시와 전북도의 지원으로 장애인버스를 구입, 지난 17일 장애인버스 개통 및 시승식을 열었다.

  기념식은 지역내 장애인들을 비롯, 기관의 운영위원, 고객모니터위원, 법인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장애인종합복지관이 위치한 곳은 대중교통이 운영되지 않아 지난 2007년 개관당시에 구입한 휠체어 리프트 버스를 이용해 차량지원을 하고 있었으나, 차량 노후 및 탑승 인원이 17명밖에 되지 않아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들의 불편함이 지속돼 왔다.

  특히, 장애인복지관을 중심으로 장애인보호작업장, 장애인체육관, 장애인단체 6곳이 입주해 장애인복지타운으로서 기능이 확대됨에 따라 이용자가 증가하고 있어 대형 장애인버스 구입이 절실했다.

  강정완 관장은 "앞으로 우리시 9800여명의 장애인이 복지관을 통해 재활치료, 직업훈련, 문화여가 프로그램 등을 이용하는데 보다 편리해지고, 이를 계기로 복지관이 지역사회와 조금 더 가까워지는 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애인종합복지관이 장애우를 위한 버스를 구입했다.

남성훈 기자  nam3055@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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