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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형보 전 죽산면장, 도청 국장 승진금구면에서 모친 모시고 가족과 거주

 

금구면 출생으로 우리시에서 29간 근무한 후, 지난 2008년 도청으로 전출갔던 구형보(사진) 전 친환경농업과장이 지난 4일 도청 복지여성보건국장(부이사관)으로 승진했다.

  1961년 1월 금구면 서도리 출생인 구형보국장은 금구초와 금구중을 졸업하고 김제농고 3학년 재학중인 6월에 공무원시험에 합격해 박정희 시해사건이 있던 당일인 1979년 12월 12일에 백구면으로 첫 발령을 받으면서 공직을 시작했다.

  우리시청에서 예산계장으로 근무할 당시는 많은 문제가 있었던 민간단체보조금의 개선을 위해 전국 최초로 보조금심의위원회를 구성했고, 사무관으로 승진하면서 죽산면장으로 발령받은지 1년만에 친환경농업과장으로 자리를 옮겨 탁월한 능력을 발휘했었다.

  도청에서는 2014년 사회복지과 주무계장을 맡고 있다가 서기관으로 승진하면서 정보화총괄과장으로 자리를 옮겼고, 최근에는 우리시 부시장으로 부임한다는 설이 파다했으나, 지난 4일 문화예술과장에서 복지여성보건국장 승진(3급)했다.

  구형보국장은 출생지인 금구면 서도리를 떠나지 않고 모친을 모시고 가족과 함께 거주하고 있으며, 차녀 구정주씨(27)는 연세대 정외과 2학년에 재학중이던 2013년 행정고시에 합격, 3학년 조기졸업 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사무관으로 재직중이다.

홍성근 기자  hong@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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