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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읍면동 시정설명회 마무리'시정설명에 비해 주민의견수렴 적어'

  박준배 시장의 주재로 진행된 읍면동 시정설명회가 지난 24일 검산동을 끝으로 마무리됐지만 시정설명 시간에 비해 주민의견수렴 시간이 턱없이 부족했다는 의견이다.

  시는 이번 시정설명회를 통해 민선 7기 출범에 따라 '정의로 경제도약 하는 김제'의 추진동력 마련을 위해 시민들에게 인사정의와 365일 소통현장행정 강화 등 시정운영 3대원칙을 설명하고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주민의견 수렴시간에는 각종 환경, 도로, 교통 등 생활 속 불편사항에 대해 박준배 시장과 지역주민이 서로 질의 답변을 주고 받는 시간을 가졌지만 일각에서는 "시정설명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주민의견수렴시간으로 본래의 의도가 변질된 '홍보성 행사'가 아니냐"는 지적이 일기도 했다.

  시는 이번 시정설명회 기간 동안 건의된 56건에 대해서 이행계획을 수립, 우선적으로 처리하겠다는 방침이다.

시가 우리시 각 읍면동을 돌며 시정설명회를 개최했다.

 

 

남성훈 기자  nam3055@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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