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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센터-아이들 대상 역사수업 전개

  다문화센터가 지난달 26일부터 지난 3일까지 공덕면에 거주하는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공덕면사무소 강당에서 우리시와 관련된 일제강점기시대의 역사적 사실에 관한 교육을 펼쳤다.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 이번 수업은 군산대 산학협력단 전북역사연구소 김지연 강사가 스토리북을 만들어가며 일제강점기 우리시 쌀 수탈과정을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해 이해도를 높였다는 평이다.

  수업을 이수한 학생들은 "선생님에게 옛날 이야기를 듣는 것 같아 즐거웠다"면서, "조상님들이 겪었을 고통을 생각하니 앞으로 나라를 빼앗기지 않기 위해 열심히 공부한 내용을 친구들에게 알려줘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겠다"고 밝혔다.

김지연 강사가 공덕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역사수업을 실시하고 있다.

안소희 기자  shan2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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