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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한의학과 상산고 동문-한방의료봉사 위해 부량면 찾아

  원광대학교 한의학과 상산고 동문 20여명이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부량면복지회관에서 무료한방의료봉사활동을 펼치며 사랑의 손길을 전했다.

  매년 한방의료봉사로 재능기부를 실천하고 있는 원광대학교 한의학과 의료봉사팀은 한방의료시설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는 부량면 주민들에게 침, 뜸, 부황 치료를 하고 한방가루약을 처방하는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봉사활동에서 마을 이장들은 거동 및 교통편이 불편한 마을 어르신들을 직접 자가용으로 모셔와 진료를 받을 수 있게 하는 등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무료봉사 진료소를 찾은 한 주민은 "날씨가 너무 더워서 병원 가는 것도 힘들고 한번 가려면 큰 맘 먹어야 하는데 가까운 면사무소에서 무료진료를 받게 되어 좋고, 침을 맞고 나니 어깨도 한결 가벼워졌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원광대 한의학과 상산고 동문들이 부량면을 찾아 의료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남성훈 기자  nam3055@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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