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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관악김제향우회 정례모임 가져향우간 화합과 정례모임 일정 조율
  • 이병준 시민/객원기자
  • 승인 2018.09.08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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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경관악김제향우회(회장 선은탁)가 지난 14일 오후6시30분 봉천역 3번 출구 주변 정가네한정식식당에서 8월 정기모임을 열었다.

  이날 모임에는 선은탁회장과 재관악김제향우회 역대회장, 조금례고문과 장경순부회장, 그리고 고창에서 상경한 김해숙 향우를 비롯해 많은 향우들이 참석했다.

  선은탁 회장은 "올해 유난히 폭염이 지속되어 생활의 어려움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오늘 밝은 표정으로 참석하신 향우님들을 보니 절로 지평선이 생각난다"며 "지금 이 시간 고향에서는 김제평화의소녀상 제막식이 있어 김제평화가 대한민국 평화로 나아가 세계평화의 시발점이 되길 간절히 소망한다"고 말했다.

  윤재호 수석부회장은 "첫째도, 둘째도 건강"이라며 모두 건강한 향우들이 되어 즐겁고 행복하게 만나는 재경관악향우회가 되길 기원했으며, 노근택·이봉구·주재남·김종원 역대회장들은 덕담과 건배사를 통해 꾸준하게 발전해온 재관악김제향우회가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관악에서 김제향우들의 위상을 높이고 대동단결해 활성화되기를 기원했다.

  특히 조금례고문과 장경순부회장도 몸이 불편하여 참석하기 힘든데도 불구하고 "고향사람들이 보고 싶어 왔다"면서 "관악향우회에 참석하면 힐링되고 행복도 절로 만들어진다"고 말했다.

  고창에서 달려온 김해숙 향우는 "오늘은 기다렸다"며 "건강이 허락하는 한 빠짐없이 참석하고 싶다"고 밝혔다. 처음 참석했다는 김상철향우도 "관악에서 오래 살았는데도 이제야 참석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는 빠짐없이 참석해 고향의 정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갖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이번 관악구청인사에서 국장으로 승진한 김인호향우와 민원실장으로 임명된 정진근향우에 대해 "재경관악향우회의 영광"이라며 모두 함께 축하했다.

  이 외에도 ▲제20회 지평선축제 참가건 ▲재경김제향우회 송년의 밤 행사를 겸한 회장 이·취임식 홍보의 건 ▲재경김제향우회 주관 김제시와의 간담회와 시장축하연 실시 ▲재경김제향우회 산하단체 각 주별 행사에 대한 홍보 및 많은 향우들이 참석하여 만남과 소통 ▲재경관악향우회 10월 정례모임 일정 조율과 송년의 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선은탁회장이 회원동정과 향우회 행사에 대한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이병준 시민/객원기자  goodgum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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