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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피해 농가에 도움의 손길'도드람 김제FMC, 1500만원 쾌척'
  • 강오석 시민/객원기자
  • 승인 2018.09.08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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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드람양돈농협 김제FMC(조합장 이영규)가 지난 16일 유래 없이 계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농작물 피해를 입어 시름에 빠진 백산면의 농가와 저소득 주민을 지원하는데 써달라며 김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최병철)에 후원금 1500만원을 지정기탁 했다.

  전달받은 후원금은 기탁자의 뜻에 따라 1천만원은 백산면의 100여 농가의 마른 경작지에 물을 댈 수 있는 관수 호스를 구입해 전달하고, 500만원은 백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하게 된다.

  도드람 양돈농협은 백산면 지평선산업단지에 돼지고기를 시간당 450마리 이상 생산이 가능한 현대식 축산물 종합처리시설을 갖추고 오는 29일 준공을 앞두고 있다.

  이영규조합장은 "타들어가는 농작물을 보며 애를 태우고 있는 지역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며 좋겠다"고 전했다.

도드람 김제FMC가 폭염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농민들을 위해 1500만원을 기탁했다.

강오석 시민/객원기자  kos834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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