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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한누리야학교 검정고시 전원합격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운영하는 '장애인한누리야학교(교장 강정완)' 학생 3명이 올해 제2차 초·중·고등자격 검정고시에 응시, 지난달 27일 고졸자격 1명(뇌병변장애 2급)과 중졸자격 2명(지체장애 4급·5급) 모두가 합격의 영광을 안았다.

  이번 합격자들은 70세 내·외의 고령과 장애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누리야학교에서 주경야독해 좋은 성과를 나타냈다.

  합격자 김(지체장애 4급, 72세)씨는 "지난 2011년부터 배움을 시작으로 검정고시를 통해 2년 만에 중졸 자격을 갖게 된 것이 꿈 같다"면서, "이런 결과를 얻기까지 배려와 지도해 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장애인한누리야학사업은 지난 2011년에 시작해 현재 40여명의 학생들이 검정고시 패스를 목표로 수학하고 있다.

남성훈 기자  nam3055@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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