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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균형위원회 '지역 혁신가' - 우리시 강보람·김현주·이대훈씨 선정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위원장 송재호·이하 균형위)가 지난달 21일 강보람고구마 강보람 대표(27), 김제노인종합복지관 김현주 사회복지사(36), 백구로컬랜드 이대훈 대표(56)를 지역의 변화를 이끌어 가는 '지역혁신가'로 선정했다.

  균형위에서는 지난 5월 9일부터 6월 25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문화예술, 생태환경, 산업경영, 과학기술, 교육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생각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조해 지역을 변화시켜 나가는 지역혁신가를 총 58명을 발굴했으며, 우리시에서는 최종 3명이 이름을 올렸다.

 

강보람

청년농업인 강보람대표는 농업농촌분야 지역혁신가로 고구마 종자개량을 통한 꿀고구마를 재배해 우리시 고구마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왔다. 특히 자신의 이름과 캐리커처를 딴 '강보람 고구마' 브랜드를 개발하고 홈페이지·SNS·기업납품 등 유통망을 확장해 2년만에 10억 매출을 달성했으며, 해외수출까지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김현주

노인종합복지관 김현주 사회복지사는 교육복지분야 지역혁신가로 농촌지역 활성화 및 복지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활성화하는데 힘써왔다. 특히 농촌노인 빈곤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협력 프로젝트 추진을 통해 노후설계종합지원센터를 개소, 실버자활을 위한 차별화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노력했다.

 

 

 

 

이대훈

백구로컬랜드 이대훈 대표는 농업농촌분야 지역혁신가로 품질 좋은 친환경 포도 생산을 주력하는 가운데 관광의 불모지인 김제농업을 농촌 체험관광으로 승화시켜 지역사회의 6차산업모델을 성공적으로 구축, 지역농가와 연계로 상생 발전을 실천했다.

남성훈 기자  nam3055@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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