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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선축제, 교통체계 개선무료주차장 확대, 셔틀버스 전용차선 운영

 

제20회 지평선축제의 관광객 편의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그간 꾸준히 불편사항으로 지적돼 오던 교통체계가 개선된다.

  우선 축제장 주차난 해소를 위한 주차장 확보 노력으로 부량면 재해지역 (구)포교마을 이주 단지에 1200대 주차가 가능한 주차장을 조성하고, 포교마을 주차장에서 보다 가깝고 안전하게 축제장으로 이동 할 수 있도록 원평천 둔치에 부교를 설치 할 예정이다.

  또한 청룡·백룡주차장을 포함한 유료주차장 3곳 1380대, (신)국도29호선 등 무료주차장 5곳 3260대, 벽골제가든 입구의 대형버스 주차장 등 6천여대 동시주차가 가능하도록 주차장을 확대 조성한다.

  아울러 유료주차장(지평선·청룡·백룡) 주차비용 5천원 중 2천원을 축제장 농·특산품 구입권으로 돌려줘 관광객에게 농·특산물 구입을 유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국가유공자·장애인은 유료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축제기간 동안 운영하는 무료셔틀버스는 6개 노선 22대를 30분 간격으로 운영하고 관광객이 많이 방문하는 휴일에는 최대 30대까지 탄력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며, 입석사거리~아리랑문학마을삼거리~6.25참전기념탑 구간은 셔틀버스 전용차선제를 도입, 셔틀버스를 이용하는 관광객이 보다 빠르게 축제장에 도착 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다음달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벽골제 및 시내권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20회 지평선축제는 전통농경문화 체험 행사를 중심으로 5개 분야 66개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을 맞이한다.

남성훈 기자  nam3055@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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