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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 운전직 공무원, 유류비 유용혐의 입건

  김제교육지원청 소속 운전직 공무원 2명이 유류비 유용혐의로 경찰조사를 받고 있다.

  교육청 관계자에 따르면 "1달여 전 경찰로부터 이들에게서 '횡령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전달받았다"고 전했다.

  이들은 평소 이용하던 주유소와 짜고 기름값을 부풀려 차액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으며, 이르면 이달 중순경 검찰로 송치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교육청은 내규에 따라 이 같은 사실을 통보받은 즉시 이들을 직무에서 배제시켰으며, 곧바로 직위해제 조치를 취하고 수사결과에 따라 징계할 방침이다.

  김효순 교육장은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다"면서, "다시는 이와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남성훈 기자  nam3055@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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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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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홍영 2018-11-10 21:18:19

    어느 단체서 운영위원으로 차량일지 등 점검하며 주유소를 찾아갔습니다. 주유소 사장의 말. "어찌왔냐? 주유소와 기사가 짜고 하면 알 수 없다"며 대놓고 말합디다. ㅋㅋ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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