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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요양병원, 휴업 돌입

  요촌동에 설립된 김제요양병원이 19일까지 입원환자들을 인근 요양병원으로 전원조치 후 휴업에 돌입한다.

  건강보험관리공단으로부터 의료법 제87조(비의료인이든 의료인이든 제3자가 면허증 명의자인 의사처럼 행세하여 의료행위를 할 것임을 알면서도 면허증을 빌려주는 행위) 위반 혐의로 고발조치 된 김제요양병원은 현재 수사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 "현재 수사가 진행중인 사건으로 추이를 지켜본 후 합당한 조치를 취하겠다"는 입장이다.

  수사 및 소송결과에 따라 각종 허위청구 등 불법사실에 대한 추징금의 구체적인 규모가 정해질 예정으로 김제요양병원의 휴업은 장기화 될 전망이다.

  지난 2007년 설립된 김제요양병원은 200병상 규모로 내과·가정의학과·한방의학과 등의 진료활동을 펼쳐왔다.

남성훈 기자  nam3055@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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