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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지평선가요제 성황대상에 금구면 출신 최경란씨
  • 김청진 시민/객원기자
  • 승인 2018.11.08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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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인가수의 최대등용문으로 우리시 홍보에도 기여하고 있는 제10회 지평선가요제가 지난 9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제20회 지평선축제와 함께한 이번 지평선가요제는 사전 참가신청을 받은 결과, 167명이 신청했고, 이중 113명이 예선에 참가한 가운데 엄격한 심사를 거쳐 13명의 최종 결선 진출자를 선발했다.

  결선 진출자들은 지난 9일 오후4시부터 벽골제 메인무대에 올라 풍부한 가창력과 숨겨논 끼로 관객들을 사로잡았고, 열띤 경연 끝에 우리시 금구면 출신 최경란씨가 '여기서'를 맛깔나게 불러서 대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또 최우수상에는 부산에서 참석한 조윤주씨가, 특별상에는 익산에서 참여한 장애우 이용세씨가 큰 박수를 받으며 수상했다.

   대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한 최경란씨와 조윤주씨는 대한가수협회에서 가수회원증을 부상으로 받음에 따라, 대한가수협회 가수로서의 활동도 가능하게 됐다.

  이번 가요제를 주관한 대한가수협회 김정태 김제지부장은 "결선에 진출한 모든 참가자들은 기성가수에 비해 손색이 없을 정도로 실력들이 뛰어나 심사에도 어려움이 있었다"며 "내년에도 지평선가요제를 알차게 준비해 명실공히 신인가수의 등용문으로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제10회 지평선가요제 예선은 시내권특설무대에서 있었다.

김청진 시민/객원기자  chanelje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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