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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문고 김제시지부-낙엽따라 길 나선 독서문학기행'알찬 준비로 참여자 만족도 높아'

  새마을문고 김제시지부(회장 채우영)가 지난달 30일 부산 김성종 추리문학관 및 해운대 일원으로 제25회 독서문학기행을 다녀왔다.

  시민의 문화생활 향상과 관람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된 이번 독서문학기행에는 새마을문고 회원들과 시민 40여명이 참여했으며, 기행단은 오전 8시 시민운동장에 집결해 목적지인 부산으로 가벼운 발걸음을 옮겼다.

  부산으로 향하는 길에서는 새마을문고 회원들의 재능기부로 레크레이션이 이어졌으며, 현지 인근 식당에서 간단히 점심을 해결한 기행단은 곧바로 첫번째 목적지인 동백섬에 들러 현지 문화해설사로부터 해운대 역사에 대한 설명을 전해 들었다.

  이후 김성종 추리문학관을 방문한 기행단은 따뜻한 차와 함께 추리문학에 관한 설명을 곁들이며 잠시 독서를 즐긴 후 인근에 위치한 해월정사를 방문해 고 성철스님의 발자취를 되짚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독서문학기행에 참가한 시민들은 "매년 참가하고 있는 문학기행이지만 올때마다 많은 지식과 교양을 습듭하고 돌아가는 것 같아 행복하다"면서, "내년에도 여건이 주어지면 지인들과 함께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준비한 일정을 모두 소화한 문학기행단은 삼삼오오 즐겁고 알찬 추억을 한 껏 머금은 채 최초 집결지로 발걸음을 돌렸다.

새마을문고 회원들과 시민들이 부산으로 독서문학기행을 떠났다.

남성훈 기자  nam3055@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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