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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사랑 청소년문화축제 개최
  • 김청진 시민/객원기자
  • 승인 2018.11.08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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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나라사랑 청소년문화축제가 지난달 27일 시민문화체육공원 야외공연장에서 펼쳐졌다.

  (사)김제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상임이사 최고원)와 청소년사업지원단·꿈을그리는사람들이 함께하는 '나라사랑 청소년문화축제'는 올해 일곱번째를 맞이하는 행사로서 우리시 청소년들의 독립운동정신을 고취시며, 진취적인 기상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문화축제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청소년이여, 독립운동 정신으로 도전하라'라는 주제로 기념식과 청소년자유공연, 원평장터 3.19 만세운동, 만경장터 4.4 만세운동 등을 재조명 했다.

  기념식에서는 청소년봉사활동에 모범을 보인 금산중학교 김태수 학생 외 2명이 자랑스러운 청소년상을 수상했고, 기념공연에는 검산초등학교 라온소리중창단의 노래 '통일이여 어서와' 및 '우리땅 대한민국'이 관중들의 박수를 받았다.

  2부 순서에는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발산하는 자유공연이 뜨겁게 이어졌으며, 점심식사는 단야로타리클럽의 진행으로 '독립군 주먹밥으로 뭉치자' 체험을 통해 참석자 전원이 참여하는 것으로 대신했다.

  최고원 이사는 "우리나라의 희망인 청소년들이 독립운동 정신을 주제로 모일 때 더 이상 무거운 느낌이 아닌, 해마다 기다려지는 즐거운 축제로 거듭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청소년단체들과 광장에서 함께 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검산초등학교 중창단이 관중들의 박수갈채를 받으며 기념공연을 펼치고 있다.

김청진 시민/객원기자  chanelje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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