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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초등학교-꿈나무들의 재롱잔치 '동아리 한마당'

  동초등학교(교장 강일순)가 시월의 마지막 날을 꿈나무들의 재롱잔치로 꾸몄다.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이어진 이날 재롱잔치에서 동초등학교 학생들은 동아리활동을 통해 그간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뽑냈다.

  1부 공연마당에서는 3~4학년 가야금동아리 학생들이 우리 고유의 정서를 담은 '아리랑'과 '아름다운 우리나라'를 선보였으며, 이어 오카리나동아리 학생들은 '작은별' 등 동요를 통해 아름다운 오카리나 선율을 선물했다.

  또한 초청공연으로는 흥겨운 타악퍼포먼스가 진행됐으며, 흥겨운 사물놀이와 더불어 백석의 동화시 '개구리네 한솥밥'을 연극으로 재미있게 표현해 관객들로부터 환호를 받았다.

  2부 체험마당에서는 각 동아리별로 ▲소프트웨어 보드체험 ▲할로윈 가면제작 ▲카드마술 ▲챌리그라피 시연 ▲축구 및 배드민턴 경기 ▲전래놀이 등을 준비해 방문객들과 함께 각종 체험을 실시했다.

 이 외에도 플로리스트 직업체험과 드론 직업체험, 네일아트 직업체험 등 아이들이 미래의 직업을 간접적으로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인기를 끌었다.

  강일순 교장은 "아이들이 가꾸어 온 꿈과 희망을 이번 '동아리 한마당'을 통해 펼치면서 스스로 창의적인 미래를 설계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동초등학교 연극동아리 학생들이 관객들에게 백석의 동화시 '개구리네 한솥밥'을 표현하고 있다.

 

 

남성훈 기자  nam3055@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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