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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인천김제향우회 고구마 캐기 행사구본범 전 회장 제공으로 9년째 지속
  • 이병준 시민/객원기자
  • 승인 2018.11.08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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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인천김제향우회(회장 권오길)는 구본범 전 회장의 장소 제공으로 9년째 이어지는 강화고구마 캐기 체험행사를 지난 14일에 가졌다.

  고구마 캐기 행사에는 많은 향우들이 가족들과 함께 참석했으며, 장소를 제공한 구본범 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매년 하는 행사이지만 향우인과 함께하는 고구마 캐기는 고향의 정이 듬뿍 담긴 것과 같이 행복하고, 기쁘고, 즐겁고, 힐링되며 보람도 느낀다"면서 "앞으로도 향우인들이 원한다면 계속해서 제공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임익분향우는 "구본범 전 회장님의 제공으로 해마다 맛있는 고구마캐기 행사를 하면서 향우님들과 정도 나누고 화합도 도모하는 자리가 되어 너무 좋았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향우들은 "매년 하는 행사이지만 할 때마다 느낌이 다르다"고 말하면서 "고향 생각을 하며 담소를 나누면서 고구마 캐기를 함께 하는 동안 즐거움이 샘솟았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고구마 캐기 행사를 하는 동안 흥겨운 노래와 준비해 온 막걸리를 나눠 마시면서 향우간 깊은 정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시간되었다.

 말로는 베푼다는 것은 쉽게 할 수 있으나 실천하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재인천김제향우회 구본범 전 회장은 9년째 고구마 캐기 장소를 제공하여 향우들이 정을 나누고, 화합될 수 있도록 실천하고 있다.

재인천김제향우회 회원들이 고구마캐기 행사를 마치고 정이 듬뿍 담긴 고구마를 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이병준 시민/객원기자  goodgum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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