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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택시 2대, 법인택시 10대 감차 결정

  택시감차위원회(위원장 강행원)가 지난달 17일 시청 상황실에서 과잉공급 해소를 위한 회의를 개최, 개인택시 2대와 법인택시 10대를 포함 총 12대의 택시를 감차하기로 심의·의결했다.

  택시감차사업은 택시의 과잉공급과 자가용 증가 등으로 인해 택시 승객이 감소해 업계의 경영악화, 종사자 소득감소 등을 해소하고, 택시 이용자의 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우리시는 택시 적정 면허대수 337대 대비 85대가 과잉 공급돼 지난 2015년부터 오는 2024년까지 10년간 85대를 감축해야하는 실정에 놓여있으며. 지난 3년간(2015년~2017년) 개인 및 법인택시 조합의 협조로 법인택시 37대, 개인택시 4대 등 총 41대를 감축했다.

  위원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12대를 더 감축하기로 의결하고 앞으로도 택시 감차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인 협의를 해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강행원 위원장은 "택시업계의 어려운 경영난을 다소나마 해소하고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오는 2024년까지 기한 내 택시감차사업을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감차되는 택시에 대한 감차보상금은 개인택시 5950만원, 법인택시 2550만원으로 책정됐다.

남성훈 기자  nam3055@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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