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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인근 CGV영화관 신축 예정시에서 조건부로 건축허가 승인
95~115석 가량 내외 상영관 4개

  그간 소문만 무성했던 검산동 홈플러스 인근 CGV영화관 신축이 실체를 드러냈다.

  지난 16일 김제시건축위원회는 (주)건물과사람들이 신청한 검산동 833-1번지 일원 복합상가 건축허가건을 심의하고 몇가지 보완을 요구하며 조건부로 가결했다.

  시에 제출된 내용은 검산동 833-1번지외 6필지 대지면적 4434.66㎡(1343.84평)에 건축면적 2314.87㎡(701.48평) 연면적 1만3366.58㎡(4050.48평)의 지하1층, 지상 5층 규모 복합건축물을 신축할 계획이다.

  층별 사용계획을 보면 지하는 주차장으로, 1층은 제과점, 소매점, 음식점, 미용원으로, 2층은 동물병원, 학원, 의원, 미용원으로, 3층은 음식점, 4층은 영화관과 매점, 게임방, 5층은 휘트니스클럽과 옥상공원이 들어설 예정이다. 4층 CGV영화관은 객석 95~115석 가량의 상영관 4개로 계획돼 있다.

  시건축위원회가 건축허가를 위해 조건부로 제시한 사항은 △주차장 150대 이상 확보 △도로 가감속차선 추가 부분은 도로법 규정에 부합하는 범위 내에서 진출입 가감속 차선 추가 △우수와 오수 처리계획 추가 설치 △지하주차장 진·출입 회전반경부분 직선면적 확보 등 4개 항목이다.

  또 △건축 앞 유턴지역 설정은 경찰서와 협의하에 추가할 것 △조경 계획시 향토수종이라든지 미세먼지에 강한 수종으로 변경해 줄 것을 권고했다.

  제대로 된 영화관이 들어선다는 소식에 많은 시민들은 환영의 뜻을 보이고 있지만, 인근 상인들은 기대반, 우려반으로 진행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검산동 홈플러스 인근에 들어설 예정인 CGV영화관의 조감도와 위치도

 

홍성근 기자  hong@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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