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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구면민의 날-출향인들과 화합의 장 마련'공익장에 나옥남씨'

  제12회 금구면민의 날 행사가 지난 10일 금구초·중학교 운동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준배 시장, 온주현 시의장을 비롯해 금구면 출향인사와 면민 8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인 금구면 주민자치프로그램 풍물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서원태 금구면장의 개회선언, 신나는 예술버스 공연, 개막식, 면민의 장 시상, 축하공연, 행운권 추첨 등 풍성한 행사로 진행됐다.

  특히 면민들과 출향인이 함께 어우러져 펼치는 명랑운동회와 각 마을 가수들의 열창이 이어진 면민 노래자랑은 모두 웃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오랜만에 하나로 뭉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상환 금구면발전협의회장은 "이번 면민의 날을 준비하면서 고향을 사랑하는 우리 금구인의 마음이 변치 않음을 느꼈다"면서, "오늘 이 자리가 고향을 찾아준 출향인과 면민 모두가 화합하며 정을 나누는 특별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12회 금구면민의 장에는 금구면에서 나고 자라 금구면에 대한 자부심과 애향심이 투철, 금구면새마을부녀회장과 주민자치위원회 부위원장, 발전협의회 부녀분과 위원장을 역임하며 금구면의 발전과 면민 화합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한 나옥남(70)씨가 공익장 부문에 선정됐다.

금구면민의 장 공익장에 선정된 나옥남씨와 가족들이 무대에 올랐다.

남성훈 기자  nam3055@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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