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농업·경제
스마트팜 혁신밸리 주민설명회내년 초 기본적 청사진 나올 듯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사업과 관련한 주민설명회가 지난 5일 백구면사무소에서 있었다.

  지역주민과 시설원예농가, 농민단체 및 업무 관계자 등이 참석한 주민설명회에서 시는 조성사업 추진에 대한 필요성과 사업내용에 대해 주민들에게 알리고 의견을 수렴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기후변화, 농촌고령화 등 농업 환경이 변화함에 따라 스마트팜을 추친할 필요성이 있다"면서, "첨단농업도시로서의 거점을 확보하고, 우리시 미래와 지역발전에 기여할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환경문제 해결, 지역연계사업 발굴 등 지역주민이 우려하는 문제점 해소는 물론 주민과 함께하는 사업이 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와 전북도가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사업은 오는 2021년 준공을 목표로 20.4ha에 총사업비 640여억원을 투입해 기반조성, 임대형스마트팜, 실증단지, 청년보육센터를 조성한다는 계획으로 현재까지의 진행상황으로는 입주철회를 밝힌 전북대실습용지 일부토지를 시가 매입하기 위해 내년도 본예산에 14억 2500만원을 신청한 상태이다.

  또한 전북도 예산관련 부서에서는 총 사업비 640억원 중 지방비 30%를 책정하도록 바뀐 정부정책에 따라 우리시 부담비율을 지방비 총액의 37%(78억)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마트팜 혁신밸리에 대한 기본적인 청사진은 이르면 내년 초 완성될 전망이다.

 

 

남성훈 기자  nam3055@gjtimes.co.kr

<저작권자 © 김제시민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성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