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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당 불참으로 상임위 일정 '차질'예결위원장 차지하고 정상화

  시의장 포함 모든 상임위원장 자리를 더불어민주당이 독식하면서 시작된 갈등이 결국 밖으로 표출됐다.

  내년도 우리시 예산을 심사하는 예결위원장 자리를 놓고 민주당 소속 의원들과 평화당 소속의원들이 격돌한 것. 양측 의원들이 합의를 이루지 못하면서 지난 21일 상임위 회의에 민주평화당 소속의원들이 불참했다.

  이날 일부 민주당 의원들이 "평화당 의원들의 참석 없이 안건을 다루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의견을 제기하면서 결국 회의는 무기한 연기됐고, 시의회는 지난 26일 긴급 상임위를 개최하고 여론을 의식한 듯 예결위원장 자리를 평화당의 김복남의원에게 내줬다.

 6·13지방선거 당시 민주당의 압도적인 흐름속에 비례대표 2자리를 모두 민주당이 차지하면서 시의회는 민주당 8명, 평화당 6명으로 출범했고, 온주현 시의장을 포함해 부의장과 주요 상임위원장을 모두 민주당 의원들이 독식하고 있었다.

예결위원장을 선출하는 상임위 회의에 민주평화당 소속의원들이 불참해 차질이 발생했다.

남성훈 기자  nam3055@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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