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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안녕하십니까? 대표이사 박종원입니다.

  얼마전 연말연기대상 시상식이 있었습니다. 식상한 시상식과 소감들로 거의 외면 했었지만, 유독 마음에 와 닿는 배우 김명민의 대상수상 소감이 있었습니다.

  저도 재미있게 본 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으로 대상을 거머쥔 그는 수상소감으로 "13년전 절박할 때 생각했던 각오를 상기하면서 열심히 하겠다. 창조작업을 게을리 하지 않는 배우가 되겠다. 나 자신을 위해 연기하지 않는 배우가 되겠다"고 전했습니다.

  우리 시민의신문사도 수차례 경영악화로 폐간을 고려할 위기가 있었지만 전임대표이사님들과 여러 이사님들이 힘을 합쳐 극복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의 어려움을 잊지 않고, 독자들에게 양질의 기사를 통해 정의로운 신문으로 인정받고자 노력하겠습니다.

  그로 인해 자발적으로 신문구독과 광고수주로 이어져야만 우리 시민의신문이 지속적으로 발전하면서, 직필정론의 역할을 다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우리시의 발전을 위해 시민과 구독자님들께 바른 눈과 귀가 되고자 달려온 2018년을 돌이켜보면 시정과 각을 세우는 한편 다양한 제안과 쓴소리도 많이 했습니다.

  또한 유난히 뜨거웠던 지난 여름 신협 앞 시민의신문사 주도로 '김제평화의소녀상'을 건립 했으며, 향우회소식과 동·면민의 소식, 미담 등을 전하고자 노력했습니다.

  우리시의 가장 시급한 문제인 실제거주인구 증가를 위해 각종 캠페인과 더불어 시민들의 동참을 유도하려 애향심에 호소해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모든 일이 아직은 여전히 부족합니다.

  '황금돼지의 해'라고 하지요. 2019년도 기해년에는 우리시에 새희망과 활력이 넘칠 것으로 믿습니다.

  남·북간 및 북·미간 정상회담도 기대가 됩니다. 또한 저성장과 힘든 우리들의 살림살이도 나아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지난 한 해 우리시를 위해 열심히 뛰어주신 박준배 시장, 지난해 우수의정활동으로 우수의원에 선정된 김종회 국회의원, 여당 지구당 위원장으로서 김제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김춘진 전 국회의원, 도정과의 협조를 잘 이끌어 내는 나인권·황영석 도의원, 우리시 발전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중인 온주현 시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 모두 존경하고 감사를 드립니다.

  그 누구보다 김제발전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단체장을 비롯해 우리 신문이 발행될 때마다 쓴소리와 함께 격려해준 시민 여러분께 특히 감사드립니다.

  이처럼 우리시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있기에 올 한 해 '희망에 가득찬 김제'를 그려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 매개체 역할을 우리 시민의신문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올해 우리 신문사는 다음과 같은 목표로 정진하겠습니다.

  ▲첫째 우리시 실제 거주 인구증가 대책수립과 홍보캠페인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입니다.

  ▲둘째 투명하고 합리적인 시정수립과 시행이 되도록 비판과 제언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셋째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업체 애용과 지역상품 애용 캠페인을 전개하겠습니다.

  ▲넷째 우리시 발전을 위해 10만 향우회원들의 관심과 협조를 더욱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끝으로 어려운 여건에서도 초심을 잃지않고 직필정론의 역할을 다하는 홍성근 편집국장을 비롯한 취재부장, 편집기자, 시민기자단에게 무한한 신뢰와 찬사를 보내고, 물심양면 협조를 아끼지 않으시는 시민의신문 임원진께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올 한 해 여러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 넘치시길 진심으로 기원 합니다.

김제시민의신문  webmaster@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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