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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박지연 바둑프로기사우리시 입석동 출신 프로 5단
  • 이병준 시민/객원기자
  • 승인 2019.02.23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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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김제향우회 박선식부회장의 딸 박지연프로기사 대국 모습

한국기원 소속 프로기사 박지연 5단(28)은 우리시 입석동 출신 아버지 박선식(재경김제향우회 부회장)씨와 어머니 조영란씨의 1남 1녀중 둘째로 태어나서 유치원 시절인 6살부터 바둑을 시작했으며 명지중학교 3학년(16살)때인 2006년 여자프로 입단대회에서 1위의 성적으로 프로에 입단했다.

  박지연프로기사 주요성적으로는 2010년 바둑대상 신예기사상(여자기사 최초), 2010년 삼성화재배 세계대회 16강 진출(여자기사 최초), 국내 여자국수전 우승(2회) 및 여자기성전·여자명인전 준우승 등을 거뒀다. 한국여자바둑 국가대표 및 정관장배 세계대회 한국대표, 한국바둑리그 호반건설팀 주장을 맡는가하면, 중국바둑리그에도 출전했고, 방송출연은 바둑TV '내일은 바둑왕', 방송 MC (코미디언 박준형과 공동MC), MBC 라디오 '잠깐만' 출연, 바둑TV K바둑 '바둑비타민'에도 고정출연하고 있다.

  현재는 한국경제신문 바둑관전기 연재(주 5일), 바둑학원에서 강의, 각 지역 단체에서의 바둑대회 지도대국 등으로 바둑 저변확대 및 후진양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한국여자프로 기사회 회장을 역임했던 박지연프로기사는 "아직 곳곳에 숨어있는 바둑 팬들이 많이 있다"면서 "바둑 저변 확대와 여자프로기사들이 많이 배출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가 형성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우리시 출신 박지연프로기사가 대한민국 바둑계에 많은 업적을 남기는 훌륭한 바둑프로기사로 거듭나길 간절히 소망해 본다.(박지연프로기사 010-9744-9939)

이병준 시민/객원기자  goodgum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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