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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밴드 '뮤직앤패션', 정기공연 통해 불우이웃 성금기탁

  우리시 유일의 직장인밴드 '뮤직앤패션(회장 김오중)'이 지난 15일 티켓판매 등 공연수익금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정기탁하기 위해 시를 찾았다.

  이웃돕기 성금기탁식에는 박준배 시장과 뮤직앤패션 김오중 회장 외 회원들이 참석해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눴다.

  이날 전달된 성금 100만원은 '뮤직앤패션'이 지난달 15일 10주년 정기공연 후 관람객들의 후원금과 회원들이 연초를 맞아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십시일반으로 모금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뜻 깊었다.

  김오중 회장은 "주위의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는데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면서, "앞으로 우리시 생활문화예술동호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지난 2008년 결성된 '뮤직앤패션'은 초대 박동우 회장을 중심으로 음악을 좋아하는 직장인들이 만나 현재는 팀을 2개로 나눠 꾸려야 할 만큼 왕성하게 활동중이다.

  나이와 직군 또한 다양해, 적게는 20대 중·후반부터 많게는 50대까지 고르게 분포돼 있으며, 이제 갓 걸음마 단계에 들어선 초보멤버가 있는가 하면 30년 이상의 내공을 뽐내는 베테랑까지 두터운 회원과 그에 걸맞는 팬층을 형성하고 있다.

  지역축제나 행사장 등 다양한 곳에서 공연을 선보이고 있는 이들은 지난 2010년 첫 콘서트를 시작으로 각종 사회시설 위문공연 등을 통해 재능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어 주위의 칭찬이 자자하다.

직장인밴드 뮤직앤패션 회원들이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다.

남성훈 기자  nam3055@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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