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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덕농협, 농산물가공사업소 저온창고 화재'인명피해 없었지만 재산피해 상당'

  공덕농협 농산물가공사업소 일반철골조 샌드위치패널 구조 저온창고에서 지난 20일 새벽2시경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냉동창고 1동이 전소됐으며, 인근 저온창고 1동이 부분소실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의용소방대 포함 47명의 인원을 투입, ▲펌프카 4대 ▲물탱크 4대 ▲구조·구급차 3대 ▲포클레인 등을 동원해 현장 도착 2시간여 만에 불길을 제압했다.

  다행히 별다른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창고 외에도 저장중이던 고구마, 앙금, 양갱 등이 이 불로 인해 소실됐다.

  소방서는 이날 화재의 원인을 가동 중이던 저온창고 실외기에서 전기적 원인으로 발화해 창고 전체로 연소가 확대된 것으로 보고 현재 정확한 원인을 조사중 이다.

  공덕농협은 화재로 인해 소방서 추산 7억9326만원(부동산 3억8406만원·동산 4억920만원)의 피해를 입었으며, 해당건물은 농헙화재보험에 가입된 것으로 알려져 추후 보험사의 과실유무 조사 및 보상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화재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화마와 싸우고 있다.

류춘열 시민기자  ycy4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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