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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활면 명품 햇감자 수확 시작
  • 이동준 시민/객원기자
  • 승인 2019.03.31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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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활의 명품 햇감자가 지난 18일 은파리 박병렬 농가를 시작으로 오는 5월말까지 수확이 진행된다.

  광활감자는 240여 농가가 520ha을 재배해 전국 봄감자의 30%을 차지하고 있으며, 서울 가락동 시장 등 전국적으로 판매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감자가격이 높아 20kg 한 상자에 평균 10만원을 훌쩍 넘었으나 예년 평균가격은 5~6만원 정도에 거래되고 있어 지난해 보다 감자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광활 햇감자가 다른 지역보다 높은 가격을 받은 이유는 광활면이 간척지 토양에다 풍부한 미네랄, 서해 바다에서 불어오는 해풍 등 감자생육에 천혜의 조건을 갖추고 있어 감자의 육질이 단단하고 당도가 높기로 유명하다.

  광활면에서는 감자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다음달 20일 광활햇감자축제를 통해 방문객에게 도매가 대비 5~1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한 올해부터는 가족단위 방문객, 유치원생 등 각급 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직접 호미로 캐고 박스에 담는 감자수확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할 계획으로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맛과 재미, 두마리 토끼를 선물하겠다는 계획이다.

  감자 농가들은 "올해는 기상여건이 좋아 많은 수확량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광활면에서는 햇감자 수확이 한창이다.

이동준 시민/객원기자  ldj948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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