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자치·행정
"김제시는 도청 공무원 양성기관인가?"김영자(마선거구)시의원 5분발언 통해
인사부서의 안일한 인력수급계획 질타

 

시의회 김영자(마선거구) 의원(사진)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김제시 인사부서의 안일한 업무처리를 질타했다.

  김영자의원은 지난 11일 제22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지난달 9일 실시한 전북도청 전입시험에서 타 시·군은 자체 인력수급의 어려움을 이유로 신청인원을 극히 일부로 제한해 인력 유출을 막았지만, 김제시는 휴직, 파견 등의 사유로 결원이 많은 현 실정에도 아무런 대책도 없이 희망자 모두에게 응시를 허락하여, 전라북도 전체 응시인원(181명)의 38.78%인 70명(진안군 20명, 익산시 7명, 전주시 3명, 군산시·임실군 2명, 순창·부안군 0명)이 응시하여 최종 합격인원(66명)의 31.8%인 21명의 인원이 김제시 공무원으로 채워졌다"면서 "김제시 실정에 맞는 자체인력수급 계획도 없이 인사부서가 안일하게 대처함으로써 어려움을 초래했다"고 무능한 업무처리 행태를 꼬집었다.

  이어 "신규공무원 채용 후 많은 예산과 시간을 투입해 육성한 유능한 공무원을 전라북도에 빼앗기는 현 상황에서, 김제시가 전북도청 공무원 1차 양성기관으로 전락한 것은 아닌지 혹은, 많은 문제를 내포하고 있어 공무원들이 김제시를 앞다투어 떠나려 하는 것은 아닌지 심각하게 고민할 문제다"고 질타한 후 "하루빨리 타 자치단체 공무원 일방전입 허용 등 인력 공백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홍성근 기자  hong@gjtimes.co.kr

<저작권자 © 김제시민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성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