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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BGF리테일, 마케팅 업무협약 체결

  시와 BGF리테일이 지난 12일 시청 2층 상황실에서 상생협력 추진을 위한 공동 마케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준배 시장과 BGF리테일 류왕선 전무, 조성욱 부장, 임형근 부장, BGF푸드 김영석 대표, 이택라이스센터 김왕배 대표 등 총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과 지자체 간 상생협력의 우수사례' 발표를 시작으로 축제 홍보영상 시청, 협약서 서명 순으로 진행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벽골제행사장 팜아트를 통한 공동홍보, CU간편식 품질 신뢰도 향상, 우리시의 우수 농·특산품을 이용한 기업상품 개발 등이다.

  BGF리테일은 지난해 우리시 56농가와 계약, 100% 신동진미만 고집해 갈수록 소비량이 줄어드는 쌀 소비 촉진에 앞장서 250억원 수익을 올리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바 있다.

  박준배 시장은 협약을 체결하는 자리에서 "안전하고 우수한 우리 지역 농산물을 이용해 고객들에게 최고의 맛과 품질을 제공하는데 앞장서는 BGF리테일과 첨단 미래 농업의 메카 김제시가 오늘의 뜻 깊은 업무 협약으로 더 큰 미래를 그려가길 원한다"고 전했다.

시와 BGF리테일이 공동 마케팅 업무협약을 맺었다.

남성훈 기자  nam3055@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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