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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농업미생물사업소 준공
  • 김청진 시민/객원기자
  • 승인 2019.04.14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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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환경 농업미생물사업소가 지난달 29일 문을 열었다.

  친환경 농업미생물사업소는 총사업비 33억을 투입해 1445㎡ 규모의 현대식 미생물생산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주요 시설로는 ▲미생물배양동 ▲발효동 ▲실험실동 ▲창고동 ▲저온저장동 등 총 5동이며, ▲살균배양기 20대 ▲멸균배양기 4대 ▲저온저장탱크 6대 ▲발효사료기 6대 ▲미생물포장기 등 고품질 농업유용미생물 공급을 위한 장비들이 구축돼 있다.

  지난 2010년부터 농업유용 미생물을 공급해 온 시는 효과가 입증돼 지속적으로 공급을 희망하는 농가의 증가로 농업기술센터 내 미생물배양실을 확대·이전한 후 친환경 농업미생물사업소를 신축, 연간 1600톤 이상의 액상 미생물제와 발효사료를 공급할 계획이다.

  전체 공급농가수는 시설원예, 채소, 과수 등 경종분야 500농가를 비롯해 축산분야 450농가, 양식어업인 50농가이며, 특히 혁신도시 인근 축산 냄새 저감을 위한 광합성 고초균을 대량으로 배양해 공급된다.

  '농업유용미생물'은 채소나 과수 같은 농작물의 생육촉진, 병해충 예방, 토양 물리성 개선, 시설원예작물의 연작장해 해소 등 다양한 효과가 있으며, 축산분야에서도 악취제거와 가축질병 발생감소, 설사예방, 소화율 향상 및 증체율 향상에 도움을 주는과 동시에 환경에 무해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준공식에 참석한 내·외빈들이 미생물생산시스템을 시찰하고 있다.

김청진 시민/객원기자  chanelje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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