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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구·황산·부량면, 경로위안잔치 통해 감사인사 전해
  • 김청진 시민/객원기자
  • 승인 2019.04.27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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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구·황산·부량면에서 어르신들의 노고에 고마움과 공경의 마음으로 준비한 경로위안잔치가 펼쳐졌다.

  백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장승환)는 지난 9일 관내 어르신 30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어르신 효잔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다양한 먹거리를 비롯해 어르신들이 즐길 수 있는 노래·요가공연, 난타, 초청가수 무대, 각설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마련됐다.

  이어 지난 12일에는 황산면지역발전협의회(회장 이상백)가 주민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신명나는 효잔치를 펼쳤다.

  황산면에서는 생활문화예술동호회 악기연주(하모니카,우쿨렐레)와 훌라춤으로 식전공연을 채웠으며, 이후 중식나눔과 더불어 마술쇼 등 다양한 공연으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호강시켰다.
  다음날인 13일 부량면번영회(회장 장영주)는 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 강당에 70세 이상 어르신 300여명을 모시고 경로위안잔치를 열었다.

  부량면번영회는 행사장에 입장하는 모든 어르신들에게 카아네이션 한송이씩을 드려 주위의 눈길을 끌었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장수상·효부상 수여, 난타 및 노래공연, 라인댄스공연과 기념품 증정 등이 이어졌다.

  부량면번영회는 이날 유재송(95세), 박정순(97) 두 어르신에게 장수상을, 용골마을 박오순씨에게는 효부상을 전달했다.

부량면번영회가 유재송(95세), 박정순(97) 두 어르신에게 장수상을 전달했다.

김청진 시민/객원기자  chanelje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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