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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인생, 배움의 즐거움과 함께노인대학 246명 입학
  • 김청진 시민/객원기자
  • 승인 2019.04.27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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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대한노인회 김제시지회 부설 노인대학(학장 소은영) 입학식이 지난 4일 대한노인회 김제지회 2층 강당에서 있었다.

  이날 입학식은 노인강령낭독을 시작으로 학생대표 선서 및 노인대학장 입학 승인, 이종선 대한노인회 김제시지회장의 격려사, 교과과정 설명 등으로 진행됐다.

  노인대학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교양 및 건강강좌와 노래교실, 게이트볼, 요가교실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자기계발과 활동적이고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

  소은영 학장은 "노인대학 입학을 통한 배움은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것과 같다"면서, "노인대학을 통해 얻은 지식을 바탕으로 지역발전과 후배들을 격려하는 일에 참여해 지혜롭고 존경받는 노인상을 보여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지난 1994년 4월 설립된 노인대학은 현재까지 36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 고령화 시대에 빠르게 변화되는 사회의 새로운 정보를 공유하고 교육의 기회와 만남을 통해 행복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에는 입학생 246명을 맞이했다.

김청진 시민/객원기자  chanelje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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