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동해시 산불피해지역 구호물품 지원

  강원도에서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자매결연도시인 동해시를 돕기위해 지난 10일 시가 구호물품과 성금을 전달했다.

  시는 이번 산불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동해시청을 방문, 누룽지 300박스와 수건 300개,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구호물품 중 누룽지 100박스는 우리시 관내 누룽지 제조업체인 박씨네누룽지영농조합법인(대표 박종복)에서, 성금은 백구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조은희)에서 사랑의 벚꽃바자회 수익금 일부를 기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 "갑작스런 산불로 하루아침에 삶의 터전을 잃은 자매도시 동해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호물품을 지원하게 됐다"면서, "조속히 피해지역이 복구돼 지역주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시와 동해시는 지난 1999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매년 명절에 자매도시 간 특산품 팔아주기, 지역축제 대표단 방문 등 꾸준한 교류로 끈끈한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

박씨네누룽지영농조합법인과 백구면주민자치위원회가 동해시에 산불피해지역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남성훈 기자  nam3055@gjtimes.co.kr

<저작권자 © 김제시민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성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