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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허가로 물꼬터진 코웰패션

  한동안 우리시를 뜨겁게 달구며 추진됐던 코웰패션(주) 물류단지 조성사업이 지난 12일 건축허가를 마치고 조만간 첫 삽을 뜨게 될 예정이다.

  사업부지면적 3만3천평에 1차사업의 건축연면적은 2만평 이상으로 1차사업 투입비는 1천여억원에 이른다.

  지난 2014년 상반기 토지매입부터 이번 건축허가 완료까지 약 5년간 수 많은 우여곡절을 겪은 끝에 얻어낸 결과 사업시행자로 지정된 코웰패션(주)은 코스닥 상장된 의류관련 전문업체로서 지난해 매출 3400여억원 정도이며, 내년 5천억원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코웰패션(주)의 자회사인 모다아울렛은 내년 상반기 중 우리시 소상공인들을 중심으로 구 애통리검문소 인근에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다.

  코웰패션과 소상공인 간 주요 상생방안 내용 중에는 사업주체인 코웰패션(주)을 우리시로 본사이전을 제안함에 따른 지방세 증대와 일자리 창출효과 또한 기대된다.

  이 외에도 주목되는 내용으로는 아울렛 내방객에게 구매사은품으로 김제사랑상품권을 증정함으로써 외지인들을 시내권으로 유도해 먹거리와 살거리를 구매할 수 있도록 유도하겠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건축허가의 완료로 단지조성의 첫 삽을 뜨게 된 코웰패션(주) 물류단지 조성사업이 우리시의 발전과 지역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코웰패션 조감도

남성훈 기자  nam3055@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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