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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콘크리트 송영기대표, 김제사랑장학재단에 장학기금 전달
  • 조영수 시민/객원기자
  • 승인 2019.05.13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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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제콘크리트 송영기대표가 지난달 29일 지역의 우수인재 양성을 위해 써 달라며 1천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송영기 대표는 기탁식에서 "저는 비록 가난하고 힘든 시절을 살면서 배움의 기회를 갖지 못했지만 미래를 이끌고 나갈 우리 학생들만큼은 마음껏 공부하고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이렇게 성금을 기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 50여년간 콘크리트 재생사업 등에 몸담아온 형제콘크리트 송영기 대표는 여러 위기를 겪으면서도 오뚝이처럼 꿋꿋하게 일어서서 사업체를 튼실한 지역업체로 키워온 것으로 유명하다.

  바쁜 와중에도 금산면지역발전협의회장과 자율방범대 자문회장 등을 역임한 송영기 대표는 현재는 금산면생활안전협의회장으로 활동중이며, 지난 2010년부터 매년 저소득층 이웃돕기 성금으로 100만원씩 기탁하는 등 지역봉사활동에도 앞장서 지난해에는 금산면민의장 공익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송영기 대표가 우수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기금을 쾌척했다.

조영수 시민/객원기자  twodic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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