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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산동 복합건축물 건축허가CGV영화관 등 문화복합공간 제공
소상공인과의 대화 및 타협 필요

  CGV 등이 들어설 예정인 검산동 복합건물이 지난달 18일 건축허가를 마치고 건축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앞서 복합건물이 들어설 경우 주변 교통혼잡 및 주차공간 부족 등 우려의 목소리가 있었지만 주차타워 설치를 통해 주차공간을 확보하기로 했다.

  건물 저층부는 보행자 친화적 공간인 진입광장을 설치, 공공성을 확보할 예정이며, 상층부인 옥상은 녹화를 통한 에너지 절약 계획 및 휴식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검산동 복합건축물은 지하1층, 지상5층의 규모로 4층에 4관 416석의 영화관(CGV)과 근린생활시설, 운동시설 등이 들어설 것으로 계획됨에 따라 인근 홈플러스와 연계해 우리시의 새로운 쇼핑, 문화, 스포츠 중심지로 자리 잡아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것으로 시는 내다보고 있지만 지역상권 몰락의 직격탄을 우려하고 있는 소상공인들과의 충분한 대화와 타협의 과제가 남아 있어 앞으로의 난항이 예상된다.

검산동 복합건축물 조감도

남성훈 기자  nam3055@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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